주택담보대출이 8%에 육박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만약 집을 사기위해 대출을 3억 받았다면
년 2,400만원 이자를 내야 된다는 얘기다.
원금상환이 아니고 이자만 월 200만원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경제상황
넘쳐나는 뉴스 예측을 따라가기도 벅차다.
미래가 불투명한 주식시장과 세계경제
현금성 자산을 꼭 쥐고있으라고 조언하던데
참을려니 나만 뒤쳐지는것 같고
오늘이 바닥인것만 같고 불안한마음이다.
주린이의 몹쓸생각 ㅜㅜ
더욱이 오늘처럼 주가가 반짝 반등하는 날이면
어제가 바닥이였나 좀 담았어야했나하고
후회를 한다. 주린이 탈출이 멀었다 흑
불안한 마음을 조금 달래기 위해
코스피, 코스닥 지수와 나스닥, S&P500 지수
그리고 채권을 조금 담아봐야 겠다.
종목은 실패하더라도
미국시장과 국내증시 지수
미국채권과 한국채권은
최후의 보루가 아닐까
이것까지 망하면 세계가 멸망했다고 생각해야지
1. QLD (QQQ 나스닥 2배 ETF)
2. SSO (S&P500 2배 ETF)
3. KODEX 레버리지 (코스피 2배 ETF)
4.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코스피 2배ETF)
한배 짜리는 재미없어서 2배로 소개해봤다.
물론 하루에 49.9% 지수가 폭락하면
청산당할 위험이 있지만 ,
하루에 49.9% 지수전체의 폭락이라면
그냥 세상이 망했구나 생각할께요!!
그리고 오늘의 메인 주제인 채권
1. KOSEF 국고채10년레버리지
2. TLT (미국채 20년 ETF)
현재 두개다 어마무시한 하락을 기록중이다.
안정성에서 이 두개만한게 없다고 보고
시세는 매력적이라고 생각된다.
10년전 금액이라니
밑바닥은 아닐지언정 무릎은 온거란 주린이의판단
조금씩만 담아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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